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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의 어제와 오늘 Complement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전시 소개

한국의 전통공예와 현대공예를 보여준다. 조선시대 사대부가 일상에서 향유하였던 가구, 복식, 도자기를 현대공예 작가가 새롭게 재구성하여 함께 전시한다.

한국 전통공예의 색과 선, 그리고 그 현대적 변용을 통해 한국 문화의 보편성과 고유한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 정보

기획자
홍경아, 정혜란
전시작품
전통공예품과 현대작가 공예품 58점, 영상 1편
참여작가
최지만(도자), 조예령(섬유), 박숙희(섬유), 김설(칠기), 김선혁(영상)

기관 정보

기관명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소 개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은 1971년 6월 10일 개관하였다. 문화, 예술, 고고 미술사학, 인류학, 민속학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종합 박물관으로 특히 여성 생활사 중심의 유물을 수집·보관·전시하며 이와 관련한 조사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전통 공예품과 현대 공예작가의 작품이나 영상을 콜라보 하는 전시기획을 많이 하고 있다. 남아공, 워싱턴, 베이징, 카자흐스탄 등 해외 전시를 다수 진행하였다.

연락처
+82-02-710-9134, stella@sm.ac.kr
최근 주요 실적

● 2023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한국박물관협회 사립박물관ㆍ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 선정
● 2023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1920~1960>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 전시지원 선정
● 2023 <흥완군 복식의 여정>국립대구박물관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협의체 공동사업 출판물 지원 선정
● 2022 <흥완군 복식의 여정> 한국박물관협회 사립박물관ㆍ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 선정
● 2021 <시대를 개화하다, 꽃> 한국대학박물관협회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전시 부문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