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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두 플래닛: 기억 (비) 물질 흐름 Complement

스페이스 포 컨템포러리 아트(유)

전시 소개

‘언두 플래닛: 기억 (비) 물질 흐름(가제)‘은 기후변화와 생태계의 문제를 기억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재고찰하고, 지구와 생명의 지속가능성을 탐구하며, 공존의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예술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과학적, 생태학적, 지리적 연구를 토대로, 지구라는 ’행성‘의 시간을 재구축하고, 우리가 속한 이 공간으로서 지구를 탈 식민화하며, 새롭게 도래할 ’생태계‘의 가능성을 상상한다.

본 전시는 지역(한국)의 기후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전 세계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넓혀갈 계기를 마련하고, 예술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전시 정보

기획자
김선정
전시작품
-
참여작가
양혜규, 이끼바위쿠르르, 홍영인, 다니엘 리, 타렉 아투이 외

기관 정보

기관명
스페이스 포 컨템포러리 아트(유)
소 개

스페이스 포 컨템포러리 아트(유)(이하 스페이스)는 서울을 기반으로 동시대 미술을 다양하고 실험적인 방법으로 기획한다.

2006년 설립된 스페이스는 예술과 대중 간의 교류를 나누고, 국내외 역량 있는 작가 및 각계 전문가와의 프로젝트를 기획 및 실행하는 한편, 한국 현대 미술을 해외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오랜 기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스페이스는 광범위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능동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고 있다.

연락처
+82-10-9066-4529, jnkim.sc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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