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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Complement

윤푸름 프로젝트그룹

작품 소개

우리의 기억은 온전한 걸까?

느끼고 본 것을 판단하는 것에 대한 의심과 물음은 시각에 치우쳐 왜곡된 채 기억에 저장된다.

<보다>는 착시현상을 이용한 옵아트와 퍼포밍 아트를 결합시켜 무대라는 제한된 공간을 무한한 잠재적 상상력이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 유도하여 관객에게 또 다른 사고를 불러일으키면서 자신만의 ‘보다’를 안내한다.

작품 정보

장르
무용
연출자
윤푸름
공연시간
25분
투어인원
출연자 3명, 스태프 4명

단체 정보

단체명
윤푸름 프로젝트그룹
소 개

윤푸름 프로젝트의 예술감독 윤푸름은 2011 서울국제안무페스티벌 SCF 그랑프리(그룹) 수상, 2012 댄스비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윤푸름의 춤은 한국춤과 현대춤의 풍취를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호흡과 움직임의 유기적인 합일을 보여준다.

윤푸름은 최근 몇 년 동안 국내는 물론 미국 뉴욕 ‘92Y 디그 댄스 시리즈’를 비롯, 러시아와 중국 등 여러 페스티벌 및 극장의 초청을 받았다.

담당자
+82-10-4441-9943, idc.sinae@gmail.com
최근 주요 실적

● 2021 <정지되어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윤푸름 프로젝트 공연
● 2020 <시간의 형태의 시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 2020 <보다> Hotpot 동아시아 댄스 플랫폼 선정
● 2019 <사이의 형태> 모노탄츠 서울 선정
● 2019 <길 위의 여자> 시애틀, 타코마, 뉴욕 미주 3개 도시 투어